열애설에 대한 MC들의 짓궂은 농담에 눈물을 보인 카라의 구하라(위), 애교를 보여달란 MC들의 요청에 눈물을 보인 카라의 강지영. 4일 방영 <라디오 스타>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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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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