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현대자동차아산공장 비정규노동자 박정식씨는 지난 9월5일 사망 52일만에 전국노동자장으로 열렸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