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살아생전 그렇게도 소망했던 정규직이 되지 못한 박정식씨가 현대자동차 정문 앞을 지나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