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김봉길 인천 감독이 주심의 애매한 판정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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