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소희 (sost)

장동훈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 신부는 천주교 모든 지역 교구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상황을 두고 "그만큼 국정원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소희2013.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