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훈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 신부는 천주교 모든 지역 교구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상황을 두고 "그만큼 국정원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