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단법석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의 사회를 보고 있는 오병주 군(사진 오른쪽). 그는 이 행사에서 청소년 기획단 리더를 맡으며, 단원들과 함께 행사의 기획·준비·진행을 모두 주관했다. 천명 규모의 행사를 청소년들의 힘으로 해냈다는 놀라운 열매를 이뤄냈다.
ⓒ송상호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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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