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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glgrim)

쌍용차지부 분향소 옆의 인공화단과 대한문 앞을 지켜선 경찰들

집단단식농성중인 쌍용차지부와 쌍용차범대위 대표단들의 옆에서 인공화단을 지키고 선 경찰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국정원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작금의 경찰 위상이 부끄러운 것일까요? 이들은 대답을 회피하거나 묵묵부답이었고 쌍용차 문제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고 합니다.

ⓒ이동수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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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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