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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윤갑한 대표이사와 문용문 노조위원장이 12일 오전 중구 구역전시장을 함께 찾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추석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지급되는 전통시장 상품권 규모는 울산공장만 96억원, 현대차 전사 170억원, 현대차 그룹 전체로는 총 300억원이다

ⓒ울산제일일보 제공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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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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