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미 (organ)

전나무숲길

스님들이 쓸고간 빗결이 살아있는 숲길

ⓒ이영미2013.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