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서포터즈를 향해 손을 들어올린 이천수
지난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전반 38분 인천의 이천수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서포터즈를 향해 손을 들어올리는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남궁경상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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