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현장.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는 바다와 맞닿은 인주면 걸매리와 냉정리 일원으로 82%가 절대 우량농지며 아산시 최대의 곡창지대다. 수확기에 접어든 요즘 황금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