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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yasa3250)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현장상황을 둘러보며, 사업이 전면 백지화 될 경우을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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