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밀양 주민들 '쇠사슬' 목에 걸고 저항

2013.10.04

3일 오후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이 126번 철탑 현장 아래에서 사흘째 철야 농성하고 있는 여수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가 경찰에 막혀 앉아 있는데, 그 사이 김수환 밀양경찰서장(오른쪽 모자 쓴 사람)이 현장 상황을 파악한 뒤 내려오고 있다.

ⓒ윤성효2013.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