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야간노동을 줄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야간노동을 제2발암물질"이라며 "유해화학물질 문제가 발생하면 난리가 난리나지만 스스로 몸에 발암물질을 축적하는 상황에는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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