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 작- 비무장지대 풍경을 그리고 있다. 푸름은 어둠에서 벗어나 여명을 상징하는 시작하는 희망의 빛이다. 전쟁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평화로운 여백이 점차 넓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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