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양 팀의 주장인 박태민(인천)과 하대성(서울)이 주심과 함께 공격권 및 진영을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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