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ower1360)

집중을 외치는 강원FC의 주장 배효성의 외침

지난 8월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3라운드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강원의 주장 배효성이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집중을 요구하고 있다.

ⓒ이상훈2013.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