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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통일 독일의 상징이된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 지난달 7일 독일금속노조 소속 조합원 수천여명이 모여 '좀더 나은 일자리'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독일 역시 최근 10년새 파견직과 단기일자리가 늘면서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종철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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