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나흘째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아일랜드 특별전 감독 기자회견>에서 닐 조단 감독과 짐 쉐리단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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