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이틀째인 8일 오마이리버 팀은 총 68.7km를 달렸습니다. 합천보까지 가지 못했지만 첫날보다 20km 더 달렸습니다. 순수하게 자전거만 탄 시간은 약 8시간 31분으로 첫날보다 3시간 40분 더 탔습니다. 평균 8.1km의 속도를 냈고, 최고속도는 44.8km를 기록했습니다. 1km를 평균 7분 27초 만에 달렸습니다.
ⓒ소중한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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