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마이리버 팀이 묵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입니다. 김종술 시민기자가 열심히 마감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 군요. 수도원 치곤 너무 경건하지 못한 모습인가요? 그래도 하느님께서 심신이 지친 어린양들을 잘 보살피셨으리라 믿습니다.
ⓒ소중한2013.10.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