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어슬렁거리며 만든 산방 문패들
어슬렁거리던 작가들이 슬슬 달려들어 작업을 하였습니다. 신명과 협동으로 어우러지자 웃음꽃이 마구 피어납니다.
ⓒ이동수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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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