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텐트의 번데기 두 마리. 김병기 기자와 정대희 시민기자가 날이 추운 탓에 침낭 깊숙히 몸을 집어 넣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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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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