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리버' 팀의 첫 '펑크'입니다. 경북 상주의 힘차공원에서 정대희 시민기자의 자전거 앞, 뒤바퀴가 모두 터져버렸습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철인3종경기의 경험이 있는 양영석 시민기자(오른쪽)가 급히 수리에 나섰습니다.
ⓒ소중한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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