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대표 허성만 전 농림부 장관
나강수 선배의 친구 대표로 제막식에 참석한 허성만 전 농림부 장관이 전남대 학창시절을 회고하고 있다.
ⓒ이명재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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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