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4
14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노동조합-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집회시위 자유확보를 위한 긴급문화행동으로 퍼포먼스 '우리의 꽃밭을 그려요'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금속노조 노조원과 참가자가 신발을 벗은채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