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카르멘'. 오페라보다 빠른 전개에도 놓치는 내용없이 더욱 박진감이 넘친다. 2010년에도 같은역을 한 이영철과 김지영은 더욱 농염하고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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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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