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동급식 제품 신호등표시제 적용 세부 결과
과체음료, 가공유 등은 당의 함량이 높아 빨간 신호등이 많았으며, 식사류는 주로 나트륨과 지방의 문제였다. 핫바의 경우 조사대상 100%가 빨간 신호등인데 이는 나트륨 기준 초과 때문이었다.
ⓒ환경정의2013.10.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노인과 여성, 어린이, 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나타나는 환경불평등문제를 다룹니다. 더불어 국가간 인종간 환경불평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정의(justice)의 시각에서 환경문제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