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누팜 농장지기 김성한(34ㆍ오른쪽)씨와 그의 아내 이 심(34)씨가 자연방목해 기르고 있는 닭과 유정란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씨 부부 뒤편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닭들이 풀과 지하수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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