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프랑크 지하 독일노총 아시아-동유럽 담당자와 카텔레네 파스키예 네덜란드노총 부위원장.(사진 왼쪽부터)

ⓒ노동과세계 변백선2013.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