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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08101)

'슈스케 5'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박시환. 도전자들에게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심사위원을 포함한 제작진의 주된 목표가 되어야 한다.

ⓒCJ E&M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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