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눈으로 지켜보는 김한길 대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참철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의 업무 배제 논란에 대해 질의를 하고 있다. 이날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국감장을 찾아 의원들을 격려한 뒤 증인들의 답변을 지켜보고 있다.
ⓒ유성호2013.10.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