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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최용수 서울 감독과 서정원 수원 감독

선두 추격을 위한 발판 마련과 ACL 진출권 획득을 목표로 충돌하고 있는 최용수 서울 감독과 서정원 수원 감독의 모습.

ⓒ남궁경상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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