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과 맞물려 꼼짝없이 갇혀버린 길 위에서 보는 카이로의 석양. 저 멀리 피라미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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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never know until you try. 삶의 찰나들을 기록하고 여행하는 WRITRAVELER 가다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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