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동안 한 자리에서 가난한 예술가들과 음식을 나눠온 가비 할아버지. 식당이 쫓겨날 판이었지만 바로 그 예술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올해 말까지 유예의 시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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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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