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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갤러리

10만인클럽 특강 '아버지를 말하다' 강연을 마친 뒤 박재동 화백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캐리커쳐를 즉석에서 그려주기도 하셨는데요. 회원들 순서가 모두 끝나자, "수고가 많았다"며 10만인클럽팀 직원들의 얼굴도 그려주셨답니다.

ⓒ10만인클럽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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