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걷힌 여름 어느날, 10만인클럽팀이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의 풀을 뽑으며 놀고(?) 있는데 지나는 길에 들렀다는 한 회원님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작업 후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땀을 식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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