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소란 후 길을 막하선 채 모여 있는 경찰들
시민통행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폴리스 라인을 치고도 집회 장소 가까이에서 위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경찰들이 오히려 길을 막아서서 모여 있습니다
ⓒ이동수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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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