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길 (leejungil)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빵 터지며 웃고 있는 청중들. 법륜 스님의 답변은 언제나 발상의 전환이 들어 있고, 때론 큰 웃음을 터뜨리게까지 했다.

ⓒ이준길2013.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