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미수 (kimfischer)

양송이 버섯 병조림

자신의 요리 스타일과 가족의 섭취량을 고려해 병의 크기를 결정하고, 요리 종류에 따라 꼬치구이에 쓸 양송이는 4 등분을, 피자용 양송이는 편으로 두툼하게 썰어 병조림해 놓는다.

ⓒ김미수2013.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에코 저널리스트, 쓰레기를 양산하는 조형물 대신 인생을 조각하는 작가(소로우의 글에 감화받아), 2001년 비건채식을 시작으로 ‘생태토양학자’인 독일인 남편 다니엘과 함께 독일에서 지속가능한 텃밭 농사를 지으며‘ 날마다 조금 더 생태적으로, 생태 순환의 삶을 살기’에 힘을 다한다. 올 봄 냉장고와 헤어진 어느 부부의 자급자족라이프, ≪생태부엌≫을 펴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