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썰매
풀밭을 신나게 내려가는 썰매에 몸을 싣고 괴성을 지르며 내달렸습니다. 세 아들보다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머리가 흐트러지도록 신나게 레일썰매 탔습니다.
ⓒ황주찬2013.11.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