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시민기자가 2011년 여행하다 돈 떨어져서 호주에 잠시 정착했을 때 기록입니다. 힘든 일상이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겨 잘 웃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