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변은 8일 오후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 이재화 변호사(민변 사법위원회 부위원장),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 김형철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실행위원(왼쪽부터) 등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의 이번 청구가 부적절하며 민주주의 퇴행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박소희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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