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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redist)

유모차와 휠체어가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상태의 길

하루에 만 명~2만 명이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이 상태로 벌써 몇 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나희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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