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이 단테의 '신곡'을 국내 첫 연극화 한 '단테의 신곡'의 두 주인공 지현준(단테 역)과 정동환(베르길리우스 역).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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