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을지로에서 퇴계로, 동대문운동장역까지 열사정신 계승, 민주노조 사수, 노동탄압 분쇄,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질주해 도착한 가운데 경찰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있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3.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