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서울 노원구 창동의 한 주택가 초등학교 앞 도로 위를 7일 오후 한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위태롭게 걸어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전문 언론사입니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