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 복무 중 병을 얻어 지난 3월 전역한 고 서정민 박사의 외아들 재성씨는 잠시 뇌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했다. 어머니 박경자씨와 이덕우 변호사가 재성씨의 손과 팔을 주물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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