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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르노삼성차가 처음 선보인 퀵드롭(Quick Drop) 방식의 배터리 충전 방법. 스마트폰처럼 충전된 배터리를 갈아끼우면 된다. 시간도 10분 남짓정도 걸린다. 왠만한 자동차가 일반 주유소에서 휘발유 등을 넣는 시간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같은 인프라가 보급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르노삼성차20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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