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두 구절에 천원씩. 아이가 뭐라도 해야 살겠는 엄마가 택한 신의 한 수다. 아이의 자유의지는 잠시 모른척하고 돈으로라도 아이를 잡아보겠다는. 공자님! 퇴계 이황님! 우리 아이를 부디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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